창업후기 2

< 장사는 되게끔 만들어 내는 것이다 > 

점심부페창업 성공사례-한식뷔페 
by 런치스푼

안녕하세요 런치스푼입니다. 
2018년 새해가 밝은지도 
어느덧 보름이 넘어갔네요. 


올해 세운 계획들은 
잘 실천하고 계시나요? 

여러분은 
어떤 목표를 갖고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

현재 이 매장에 들어가신 회원분은 
기존에 운영하던 매장의 매출이 저조하여 
새로운 돌파구를 찾던 중 저희와 함께 
점심 장사를 시작하게 되셨습니다.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소자본으로 할만한 아이템을 찾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사실 없죠..)


기존 매장을 8개월 정도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장사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셨고
저희 런치스푼이 가지고 있는 
창업 및 운영 솔루션이 결합이 된다면
이번에는 제대로 다시 시작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드셨다네요. 


저희의 운영 시스템은 
카페에도 많이 소개를 해놨으니 
다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장사란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우는 것입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아이템을 
선정했으면 모든 열정을 다하여 
매장을 키워내야만 하는 것이 
장사꾼의 기본자세입니다. 

요즘 들어 장사 안돼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진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 생각하죠. 


그래도 점심장사를 하게 되면 
먹을 사람들은 꼭 먹습니다. 


먹어야 오후에도 일을 하죠. 
밥심이 뒷받침 안되면 체력 유지가 안되고 
머리도 안돌아 갑니다. ㅎ


'1만 시간 동안 남미' 라는 
책에 보련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 남들 예상대로 파리 날리는 시작이었는데, 
그러면 파리라도 더 잡고 연기라도 더 피워야지. 
안 될 탓할 시간에 생각 딱 멈추고 
그냥 움직이는 거야. >


런치스푼에서 
장사의 기본기를 가르쳐 드립니다. 

매장 인력 구성을 비롯한 전반적인 
운영지원도 아낌없이 해드립니다. 


현장에서 저희의 교육대로만 
장사를 하신다면 최소한 실패는 
안 하실 거라는 약속은 드릴 수 있습니다. 


점심장사연구소 
런치스푼

1661-3523